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문단 편집) ==== 제2차 시험 ==== 1차 시험이 예선이라면 2차 시험이 본선이다.[* 시험일정도 1차 시험은 하루에 끝나지만 2차 시험은 4일~6일에 걸쳐서 시험을 본다.] 응시자 대비 합격자 비율은 약 5대 1이 약간 넘는다. 선발인원의 1.3 ~ 1.5배수만 합격시킨다. 직렬별로 서술형 시험을 치르며, 시험 과목은 행정직군의 경우 필수 4과목 + 선택 1과목이고, 기술직군의 경우 필수 3과목 + 선택 1과목이다. 필수과목은 과목당 100점, 선택과목은 50점이며, 필수와 선택 둘 다 있는 과목의 경우, 두 시험지 모두 같은 문제이나, 필수 쪽의 배점이 2배다. 시험시간은 과목당 120분이며, 한 과목이라도 40% 미만을 득점하면 과락이다. 평균 60점 미만이면 탈락하는 1차와 달리, 평균 점수가 아무리 낮아도 평락은 되지 않는다. 애초에 행정직군의 경우, '''합격선'''이 60점에 못 미치는 해도 많기 때문이다.[* 행정학, 행정법, 정치학 등 이른바 논문과목의 경우 보통 58-60점만 되어도 괜찮게 본 축이며, 70점이 넘으면 굉장한 고득점, (거의 나오지도 않지만) 75점까지 가면 과목 수석 수준이다. 답이 명확히 나오는 경제학 계열 과목은 이것보다는 점수가 높은 편이나, 역시 70점 이상이면 괜찮은 점수이고 80점 이상이면 고득점으로 친다. 게다가 [[2022년]] 시험처럼 어렵게 출제되면 [[경제학]]조차 70점을 넘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주요 직류 과목 중 만점 및 그에 준하는 성적이 매년 나오는 과목은 그야말로 정해진 풀이과정과 답이 있는 통계학 정도이다.] 사실상 5.4:1의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합격선은 매년 시험 출제 수준에 따라 널뛰기한다. 역대 합격선은 합격점수 문단에 작성되어 있다. [[2021년]]에 [[인사혁신처]]에서 '''선택과목 폐지''' 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단, 추가 필수과목은 없기 때문에 시행될 경우 행정직 4과목, 기술직 3과목으로 시험과목 수가 줄어들게 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780|결국 2022년 시험에는 폐지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논의가 있고 약 1년 후, [[인사혁신처]]는 결국 '''[[2025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추가 필수과목은 없기 때문에 행정직 4과목, 기술직 3과목으로 시험과목 수가 줄어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